[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보안장비 전문 업체.

[설립목적]

(주)유피에스정보통신은 CCTV, DVR, 화상인식시스템 등 보안 관련 연구개발 및 특허를 통하여 고객의 편안한 생활과 안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3월 28일 한국보안시스템을 설립하였다. 1998년 CCTV사업부, 1999년 DVR 사업부를 개설하였다. 2003년 4월 (주)유피에스정보통신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2003년 5월과 7월에 각각 서울특별시와 청주시 지사, 2004년 3월 대전지사를 설립하였다. 2005년 3월 자회사인 씨에스정보통신을 설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공동 현관 출입 통제, CCTV/DVR 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적외선감지시스템 등을 통합 솔루션으로 재창조하는 무인경비시스템을 비롯하여 홈오토메이션, 방송설비 개발 및 설치 등을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활동사항]

(주)유피에스정보통신은 2002년 고급형 DVR를 개발하여 출시하였고, 2006년 3월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04년 3월 삼성테크윈 시공전문협력업체로 등록했으며, 2005년 12월 ‘차량 출입통제 시스템 및 그 방법’ 관련 기술을 통해 벤처기업 특허기술 인정을 받았다. 2008년 멀티미디어 저장 재생장치 및 그 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하였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납입자본금은 10억 원이며, 매출액은 13억 8210만 6천 원이다. 2016년 현재 대표이사는 한봉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