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었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설립목적]

(주)옥토테크놀러지는 IT 산업의 대표적 인프라인 PC를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형·친환경적 PC의 사용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7년 1월 9일 회사명을 소명으로 설립하여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하였다. 2008년 (주)옥토테크놀로지로 법인 전환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멀티PC 솔루션의 개발·생산 및 국내외 판매를 주요업무로 삼았다.

[활동사항]

법인 설립 이전인 2004년부터 멀티PC 소프트웨어를 최초로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에는 멀티PC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2006년 멀티 시스템을 기반으로 홈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총 500대를 수출하였고, 2008 남미 지역에 연간 30만 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8년도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에서 신기술/신제품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같은 해 ISO 14001 환경 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고, ‘멀티콤’ 프로그램 저작권을 등록하였으며, 국내 조달 품목 등록으로 시장을 확대하였다.

[현황]

2009년 당시 자본금은 5천만 원이었다. 대표자는 최귀선이었으며, 총 8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