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 안산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선중(宣仲), 호는 죽계(竹溪). 아버지는 부호군(副護軍) 김엽(金曄)이며, 어머니는 단양우씨이다.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활동사항]
김취의(金就義)[1548~?]는 1585년(선조 18) 식년시 병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교리와 형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묘소]
묘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있다.
[상훈과 추모]
승정원승지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