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0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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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機池堤堰 |
이칭/별칭 | 기지제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 157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강민식 |
성격 | 제언|댐|관개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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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7,357㎡ |
주소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 157 |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기전리에 있는 조선시대 관개 시설.
[개설]
『여지도서(輿地圖書)』 진천현(鎭川縣) 제언(堤堰)에 기지제(機池堤)는 “현의 북쪽 40리에 있다. 주위는 562척 2촌이고, 길이는 282척, 너비는 243척, 깊이는 4척 5촌이다[在縣北四十里周回五百六十二尺二寸長二百八十二尺廣二百四十三尺水深四尺五寸]”라고 하였다. 조선 후기 지리지의 기록에 나타나는 바 그 이전부터 사용해 왔을 것으로 생각된다.
[건립경위]
기지 제언은 조선시대 관개 시설로 사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1944년 저수지로 지목이 변경되었다.
[현황]
2010년 현재 기지 제언은 관개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덕산읍 기전리 145·146유, 500-8구에 해당하며 대략 7,357㎡의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