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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안산문화대전 > 안산의 특별한 이야기

  • 공단의 빛과 그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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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반월공업단지[일명 반월공단]과 함께 건설된 신도시이자 계획도시이다. 그런데 현재 안산의 대표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수식어를 보면, ‘인구 70만의 도시’, ‘수도권의 대표적 산업 도시’, ‘시화호 오염과 악취의 공해 도시’ 등 공업 단지 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공업단지와 안산 지역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성찰하는 일은 안산시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전망을...

  • 교육도시 안산과 최용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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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경기도 안산 지역에는 많은 서당과 함께 관아 옆에 향교가 있어 지역의 초·중등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운이 쇠하고 서양 문물이 밀려오면서 학교 교육도 변화의 전기를 맞게 된다. 1899년 9월에 개교한 안산공립소학교는 안산 지역 근대 학교의 출발점이었다. 이는 안산의 근대교육 역사가 100년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늘날 안산이 신 공업 도시로 성장하기...

  • 묵향 안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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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한때 묵향(墨鄕)으로 불린 곳이 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이다. 조선시대 안산군 군내면 부곡리(釜谷里)와 신리(新里)에 속해 있던 부곡동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 3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시흥군 수암면 부곡리로 통합되고, 이어 1986년 1월 1일 법률 제3798호에 따라 안산시 부곡동이 되었다. 부곡동은 2009년 6월 30일 현재 총 8,40...

  • 사할린 이주민의 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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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후반 일본의 강제징용에 의해 남사할린에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사할린 동포들의 공식적인 모국 방문은 1989년 한국과 일본 양 국가 적십자간에 결성한 ‘사할린 거주 한국인 재회지원 공동사업체’가 실시한 일시방문 및 영주귀국사업을 통해 시작되었다.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던 영주귀국은 한·일정부의 영주귀국 시범사업인 고향마을 임대아파트 활용정책에 따라 2000년부...

  • 시화호와 간척사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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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는 경기만 시화갯벌이 있던 지역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12.7㎞의 방조제를 건설하여 조성된 인공호수이다. 호수 규모는 여의도 면적의 80배 정도인 43.80㎢이며, 인공호수에 담아낼 수 있는 총 저수량은 3억 톤이나 된다. 시화호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역의 범위는 476.5㎢이다. 관리수위는 -1.0m, 평균 수심은 3.2m, 최대 수심은 18m에 달하며, 해류...

  • 외세 침략과 안산의 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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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 앞바다의 섬들은 바닷길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우리나라 중부, 곧 평택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지역이다. 또한 남해에서 서해를 거쳐 서울로 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중요한 곳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풍도 앞바다는 수심이 깊어 대형 선박이 정박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충청도 서산과 당진, 경기도 평택, 중국과의 항로를 사방으로 감시하기 좋은 곳이...

  • 지구촌시대 다문화 공동체와 안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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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가 한창 개발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즈음인 1980년대 안산은 ‘공단’ 도시였다. 당시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인구 과밀 해소와 산업 분산을 위해 1977년 반월공업단지를, 그리고 1986년에는 시화공업단지를 조성하였다. 자연스레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여들면서 신도시 안산은 ‘공단’ 배후도시로서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내 ‘공단’은 안산의 다른 이름이...

  • 지방의 도전, 새로운 지역 축제를 개발하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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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지역에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축제는 4가지이다. 한때 안산 지역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성호 이익과 단원 김홍도를 모델로 삼고 있는 성호문화제와 단원예술제, 그리고 대부도 특산물인 포도를 매개로 한 대부포도축제 및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이 그것이다. 이들 축제는 안산이 시로 승격된 이듬해인 1987년부터 행해져서 축제로서의 연륜은 높으나, 이러한 연륜이 지금은 일종의 매너리...

  • 추억과 낭만의 협궤열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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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궤열차는 일반적으로 건설 투자비와 운행비·보수비 등이 적게 들지만, 열차의 운행 속도가 낮고, 안전도에서도 광궤철도(廣軌鐵道)만 못하다. 이런 이유로 협궤열차는 교통량이 적은 지방철도로 사용되었으나, 교통이 발달한 뒤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원과 인천의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水仁線)과 수원과 여주 간을 잇는 수려선(水驪線)이 있었다. 이중 수인선이 안산의 상록...

  • 한국 산업구조의 변화, 반월·시화공단에서 테크노파크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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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 발전과 역사는 반월공업단지, 시화공업단지와 괘를 같이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년대 말 반월공업단지를 조성하는 시기에 공업단지의 배후 도시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계획도시로 조성된 것이 안산시이기 때문이다. 반월공업단지는 1990년대 초 가동되기 시작한 시화공업단지와 함께 안산 지역 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왔다. 따라서 안산시민의 삶은 반월공업단지...

  • 한국의 신도시 모델 안산-탄생, 성장, 과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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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서울특별시에서 남서쪽으로 35㎞ 지점인 시흥시와 화성시의 접경 구릉지대에 위치한 신 공업도시이다. 수도권의 계획도시로 조성되어 한국의 근대화와 함께 성장해 온 도시답게 공업화의 상징인 반월공업단지 및 시화공업단지가 배후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70~1980년대의 산업 발전에 힘입어 전국 곳곳에서 인구가 유입되었다. 그리하여 안산시의 인구는 매년 두 자리 수치의 인구 증가...

  • 헬로~ 안산의 영어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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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마을은 영어권의 한 도시 마을과 비슷하게 꾸며진 장소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따라서 학교에서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보완, 살아 있는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2004년 8월 경기영어마을이 문을 연 데 이어, 12월 서울 풍납동에 영어마을이 조성되고, 2006년 3월 서울시 강북 지역에 수유캠프와 4월 파주영어마을이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