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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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도립 청소년 수련 시설.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은 경기도에서 설립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지덕체를 겸비한 조화로운 인격체 형성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공공성 및 국제적 특성화 사업의 추진을 목적으로 기존 수련원의 관행과 부정적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여 질적 내실을 기하고 참여하는 즐거움,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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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었던 직업 훈련 학교. 성실하고 유능한 직업인,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기능인, 직업관이 투철한 산업 역군, 세계 제일의 기능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는 1995년 5월 15일 도내의 청년 및 중도 퇴직자 등의 취업과 중소기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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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었던 영어 교육 기관. 경기영어마을은 교육, 체험, 놀이를 바탕으로 하는 체계화된 영어 학습 과정의 도입과 운영을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된 영어 체험 마을이다. 2003년 4월 설립된 재단법인 경기영어마을에서 조성하기 시작하여 안산캠프, 파주캠프, 양평캠프 등 총 3개의 캠프가 운영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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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섬. 일명 햄섬[해미섬]이라고도 하며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누에섬이라 한다. 바위섬으로 섬 위에 약간의 소나무와 잡목, 풀이 자라고 썰물 때에는 탄도와 1㎞의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건널 수 있다. 섬 주위에서 굴, 소라, 바지락, 낙지가 나며 연해에서는 새우, 게 등이 잡힌다. 수원이 풍부하여 식수 개발이 가능하다. 누에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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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등대전망대. 누에섬은 대부도 탄도방조제 인근의 탄도에서 1.2㎞ 떨어진 2.3㏊ 크기의 무인도로 대부도의 부속 도서이다. 썰물 때는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며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안산시는 시민에게 어촌에 대한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어민의 안전 조업을 돕기 위하여 2004년 3월 2일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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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서 학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대부도의 학지」는 대부도와 선감도, 불도, 탄도, 화성군 화양진과 해저로 연결된 해저산맥을 학이 알려주었다는 지명 유래담이다. 1989년 옹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옹진군지』에 수록되었고[채록일자, 채록자, 제보자 미상], 2002년 안산문화원에서 발행한 『대부도향리지』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1999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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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서 갯고랑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마귀할멈이 만든 갯고랑」은 안산시 대부도의 탄도와 불도 사이에 있던 갯고랑이 생기게 된 지형 유래담이다. 마귀할멈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손을 짚고 일어날 때 손가락으로 긁은 자리가 갯고랑이 되었다고 한다. 1997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탄도로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홍기선[남, 56]으로부터 이현우가 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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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문화예술 관련 공연 또는 전시 시설. 문화시설은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행하거나 문화예술 관련 유물 또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일체의 시설로 크게 공연 시설·전시 시설·문화 복지 시설·도서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올림픽기념관, 단원전시관, 경기도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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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수목원. 바다 향기 수목원이 조성된 선감도(仙甘島)는 예로부터 신선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서 멱을 감고 놀았다는 유래가 전해 내려오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 물과 산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즐기면서 도자 조형물도 볼 수 있는 수목원이다. 경기도에서 제부도·대부도 등 갯벌 체험으로 유명한 경기 연안에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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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섬. 1864년에 간행된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지지(大東地志)』에 처음으로 불도(佛島)의 기록이 보인다. 옛날 한 어부가 고기잡이를 하던 중 그물에 조그만 부처가 걸려 나와 그 부처를 자기 집으로 가져와 불당을 만들어 모셔 놓고 정성을 드렸는데, 당시 불당이 있던 곳을 불접리(佛接里), 섬 이름을 불도라 하였다 한다. 지금은 시화방조제의 완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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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어촌 체험 마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大阜島)에 위치한 선감 어촌 체험 마을은 국내 제일의 방조제로 연결되어 뭍으로 변한 마을이다. 마을이 위치한 대부도는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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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섬. 선감도는 고려시대부터 선감미도(仙甘彌島)로 표기되어 왔으며, 옛날에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던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을 했다 하여 선감도(仙甘島)라 한다. 선감도는 불도와 탄도를 지나 화성군 서신면과 방조제로 연결되어 있으며, 대부도의 시화방조제를 통해 연륙되어 있다. 육지의 일부가 섬으로 분리된 육도(陸島)로, 지형은 동쪽이 높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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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서 사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선감도 나룻배 사공」은 일제강점기에 선감도 나룻배 사공 박신태[곰보사공]와 관련된 민담이다. 즉 창씨개명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갈등을 김완수·윤기은·박신태 등의 의견을 중심으로 서사 형태로 진행하는 애국담이다. 1997년 이현우가 선감도로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김동열[남, 69]로부터 채록하였는데, 이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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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었던 소년 감화원. 일본은 1923년 감화령(感化令)을 발표하고 1924년 10월 1일 함경남도 영흥에 조선총독부 직속의 감화원(感化院)으로 영흥학교(永興學校)를 설치하였다. 영흥학교의 설립 목적은 8세에서 18세의 소년으로 불량 행위를 하거나, 불량 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자를 감화시킨다는 것이었다. 불량 행위에는 가벼운 절도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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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어촌민속박물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 어촌 지역의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과 어업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안산 지역의 새로운 관광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하여 개관하였다. 안산시가 경기도 어촌관광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하여 2006년 3월 11일 안산시립어촌민속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 2007년 2월 16일 제1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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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과 대부북동에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마을. 종현어촌체험관광마을은 어업인의 어업 외 소득 증대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인에게 어촌과의 교류 확대 및 자연과 공생하는 휴식·여가 공간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어업 체험 중심의 관광 기반 시설이다. 안산시 어촌체험관광마을로는 대부도 갯벌을 끼고 있는 선감어촌체험관광마을과 종현어촌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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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섬. 탄도(炭島)는 과거 무인도일 때, 수목이 울창하여 그 나무를 베어 숯을 굽던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숯무루라고 불리고 있다. 탄도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남양도호부(南陽都護府) 편을 보면, 이곳을 탄모도(炭毛島)라고 기록하였고, 1864년 간행된 『대동지지(大東地志)』에도 역시 탄모도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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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서 삼형제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탄도의 삼형제바위」는 법정동은 선감동, 행정동은 대부동의 탄도에서 전승되는 이야기로서, 부모를 기다리던 삼형제가 망부석처럼 바위로 변하였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암석유래담이다. 1997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탄도로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장일수[남, 56]로부터 이현우가 채록하였는데, 이는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