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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1941
한자 安山市民新聞
영어공식명칭 Ansan Simin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0-14 경신프라자 5층 503호[고잔2길 6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주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주간 신문
관련인물 송재혁
발행인 최종기
판형 표준 판형[B3]
창간연도/일시 2007년 8월 15일연표보기
총호수 77호[2009년 3월 19일 기준]
발행처 (주)주간안산
발행처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0-14 경신프라자 5층 503호[고잔2길 65]지도보기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주)주간안산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개설]

『안산시민신문』은 시민들을 섬기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 시민들을 혹세무민하지 않고 오로지 정의와 진실에 입각해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앞장서는 언론, 표리부동하지 않고 불편부당하게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고 여론을 바로 전달하는 데 충실한 언론, 스스로 권력화·특권화하지 않고 정보 전달자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언론을 추구하는 경기도 안산시의 지역 주간 신문이다.

[창간경위]

『안산시민신문』은 ‘안산의 희망을 제시함, 안산인의 화합을 도모함, 안산시민의 생각을 대변함’의 사시를 내걸고 2007년 8월 15일 창간되었다.

[형태]

B3의 표준 판형으로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며, 발행 면수는 12면이다.

[구성/내용]

지역 정치·경제·기획·교육·문화·생활·사회·광고 등의 소식을 골고루 싣고 있다. 기사가 전체 지면의 80%를 차지하고, 광고가 나머지 20%를 차지한다.

[변천과 현황]

『안산시민신문』은 2009년 3월 19일 기준으로 총 77호까지 발행되었다. 총 발행 부수는 1만 5천 부이며, 이 중 유가 판매 부수는 2,000부 정도이다. 안산시와 경기도 내에서 전체 부수가 소모된다. 2009년 현재 대표이사 및 발행인은 최종기이고, 편집국장은 송재혁이다. 기자직 4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언론사가 추구하는 기본 정신은 디지털 실학의 실현, 문화자유주의 추구, 상향식 지방자치 완성, 안산 시민의 생각과 의견의 교통 중심지, 안산 시민을 지속가능한 웰빙시대로 안내한다는 5가지를 표방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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