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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1093
한자 雙溪寺阿彌陀會上圖
영어공식명칭 The Picture of Amitabha to Hang on the Wall
이칭/별칭 「아미타후불탱화」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058[대부황금로 117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신대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화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소장처 쌍계사
소장처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058[대부황금로 1171]지도보기
소유자 쌍계사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0호
문화재 지정일 2002년 9월 16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쌍계사에 있는 아미타회상도.

[개설]

「아미타회상도(阿彌陀會上圖)」는 원래 서방정토를 관장하면서 중생들에게 무한한 안락과 수명을 보장해 주는 아미타불의 설법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에 근거한 불화이다. 「쌍계사 아미타회상도」쌍계사 극락보전에 봉안된 불화로, 현재는 불단에 가려 화면의 3/1밖에 볼 수 없다. 2002년 9월 16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0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쌍계사 아미타회상도」는 가로 220㎝, 세로 185㎝의 비단 바탕에 진한 채색으로 그려져 있다. 중앙의 아미타불은 키 형태의 두광과 신광을 두르고,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였다. 그 주위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 보현보살, 금강장보살, 제장애보살, 미륵보살, 지장보살이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뒤쪽으로 비스듬히 사선으로 상단까지 좌우로 늘어져 있다.

머리에 화불이 새겨진 백의관음보살과 연꽃을 받쳐 든 대세지보살 사이에는 대체로 법을 청하는 청법 자세의 사리불존자가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결손된 부분의 내용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유난히 크게 그려진 주존불은 역삼각형의 광배와 정면을 향한 다부진 얼굴, 파도 문양처럼 보이는 검은 두발, 높은 육계에서 좌우로 흐르는 듯 피어오른 서기(瑞氣), 상단 중앙의 반쯤 보이는 연화문 등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후불탱화 중 시대적으로 앞선 전형적인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

화면 상단 공간에 늘어진 비단의 치장과 적색·녹색·군청색의 주조색 바탕에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색채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능숙하고 자연스러운 세필의 인물 묘사와 안정된 화면은 매우 뛰어난 수작의 불화임을 말해 준다. 사천왕의 관과 갑옷 일부에 금니(金泥)를 칠하였으며, 화면 일부에 청색 안료가 덧칠해져 19세기경에 개채(改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천왕은 협시보살 위아래로 좌우에 2구씩 배치되었는데, 동방지국천왕은 조선 후기 불화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양손을 모아 합장을 하고 있어 특이하다.

[의의와 평가]

18세기 중반의 전형적인 불화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