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634 |
---|---|
한자 |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群山支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203[지곡동 286-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진용선 |
설립 시기/일시 | 1969년 12월 2일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군산지부 설립 |
---|---|
현 소재지 | 한국 예술 문화단체 총연합회 군산지부 -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203[지곡동 286-8]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전화 | 063-462-1234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 지부.
[설립 목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 예총] 군산지부는 군산 지역 문화 예술 활동의 구침체로서 군산 지역 예술의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고유 문화 예술을 발굴·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 예총 군산지부는 1963년 4월에 설립되어 제1회 군산 개항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이후 1969년 12월 2일 한국 예총으로부터 지부로서 인준 받고 초대 회장 이병훈을 선출하였다. 매년 진포 예술제, 군산 청소년 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29일 군산 예총 40주년 기념 예술제를 개최하였다. 2012년 3월 제17대 회장으로 조성돈이 선출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 예총 군산지부는 군산 지역 문화 예술 활동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새만금 예술제, 군산 청소년 예술제, 진포 예술제 행사와 국악 협회의 전국 학생 판소리 대회, 무용 협회의 ‘군산 8경을 찾아서’, 문인 협회의 전북 백일장, 가족 동화 구연 대회, 사진 작가 협회의 전국 사진 공모전, 전국 학생 사진 공모전, 군산 관광 사진 촬영 대회, 연극 협회의 마당극 창작 연극 공연, 연예 예술인 협회의 교도소 재소자 위문 공연, 음악 협회의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현황]
한국 예총 군산지부는 현재 국악 협회·무용 협회·문인 협회·미술 협회·사진 협회·연극 협회·연예 협회·음악 협회의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4명, 사무국장 1명, 고문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591명의 회원이 있다.
[의의와 평가]
군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각종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 지원하여 전문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정서 순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