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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 소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1493
영어의미역 A Song Sung When Weeding A Rice Paddy
이칭/별칭 「논매는 소리」,「논맴 소리」,「논지심 소리」,호초가(薅草歌)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집필자 이소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요|농업노동요
형성시기 고대~조선시대
토리 [L4.t1.v4] + [S2.v4,5.]
출현음 받는 소리의 구성음은 라[도]·레·미. ‘라’에서 종지하되 끝을‘도’음으로 치켜 올린다. 기음의 4도 윗음을 요성한다. 메기는 소리의 구성음은 솔·도·레·미. 솔과 도의 간격이 조금 좁혀 내어지기도 한다.
기능구분 이듬매기 소리
형식구분 멕받형식
박자구조 메김소리와 받음소리가 각각 3분박 4박 두 마디씩
가창자/시연자 이경매[1912년생]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논을 맬 때 부르던 농업노동요.

[개설]

「둘레 소리」는 한강 남쪽 경기도 지역의 고유한 논맴 소리이며, 받음구에 ‘둘레’라는 어휘를 가지고 있다. 「논매는 소리」·「논맴 소리」·「논지심 소리」라고도 부른다. 안산 지역의 논맴 소리로는 「논맴 양산도」, 「실모 소리」, 「둘레 소리」, 「응호 소리」, 「몸돌 소리」, 「어럴럴럴 상사」, 「방아 소리」, 「얼카덩어리」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실모 소리」·「둘레 소리」·「응호 소리」·「몸돌 소리」 등은 경기도 특수 지역의 소리이고, 「어럴럴럴 상사」·「방아 소리」 등은 경기도 일반 지역의 소리이다. 「논맴 양산도」「얼카덩어리」는 남쪽 지방의 소리가 안산시까지 전파된 것이다.

[채록/수집상황]

1988년 6월 28일 화성군과 인접한 본오동을 방문하여 주민 이경매[남, 76]로부터 채록한 것으로, 1999년 안산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안산시사』에 수록되어 있다.

[구성 및 형식]

멕받형식으로 되어 있다. 메김구는 4음보이고, 그 1음보는 4자 또는 5자씩이다. 따라서 메김구 2음보가 선율 1마디[3분박 4박 1마디]를 차지하며, 보통의 속도로 부른다. 메김소리와 받음소리가 각각 3분박 4박 2마디씩이다.

[내용]

[받] 에 헤이리 둘레로다, 에 어화 둘레요/ [메]일락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 동녘에 저 달이 솟아.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일반적으로 「둘레 소리」는 손으로 지심을 훔치며 부르는 이듬매기 소리이다.

[현황]

요즈음에는 논을 매지 않으므로 「둘레 소리」도 부르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둘레 소리」는 경기도 고유의 소리로 용인시와 화성군에서 많이 불리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장하동, 광주시·안성시·의왕시에서도 수집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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