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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0816
한자 崔容信先生墓
영어의미역 Grave of Choe Yongshin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능묘
지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9-4[샘골서길 64]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이세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건립시기/일시 1935년 1월 23일[건립]|1975년 6월 9일[이장]연표보기연표보기
관련인물 최용신|김학준
높이 97㎝
지름 240㎝
소재지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9-4[샘골서길 64] 상록수공원지도보기
소유자 안산시
문화재 지정번호 안산시 향토유적 제18호
문화재 지정일 1991년 11월 2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에 있는 농촌 계몽 운동가 최용신의 묘.

[개설]

최용신[1909~1935]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1936]의 여자 주인공인 채영신의 실제 인물로, 그녀의 눈물겨운 애국 행적은 『상록수』에서 실제화되어 농촌운동의 귀감이 되었다. 최용신은 함경남도 원산 출신으로 협성여자신학교 농촌지도사업과에 재학 중이던 1931년 10월 YWCA 교사로 샘골[천곡, 지금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파견되었다. 과로와 영양실조로 인한 장중첩증으로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문맹퇴치, 농업기술 및 민족혼과 애국심을 심어 주는 교육에 헌신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내용]

최용신 선생 묘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9-4번지[샘골서길 64] 상록수공원 내에 있다. 최용신은 1935년 1월 23일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샘골강습소가 보이고 종소리가 들리는 곳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에 따라 일리 공동묘지[지금의 일동 818번지]에 장지가 마련되었다. 최용신의 약혼자이자 샘골고등농민학원 이사였던 김학준과 부인 길금복에 의해 1975년 6월 9일 지금의 위치[당시 샘골 산75번지]로 이장되었다.

묘에 원형 봉분이 소박한 형태로 있으며 묘비와 최용신 추모비가 주변에 있다. 묘의 봉분은 240×97㎝이다. 묘비 앞에는 ‘농촌사업가최용신선생지묘(農村事業家崔容信先生之墓)’, 뒤에는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 주후일구삼오년 1월 23일(朝鮮女子基督敎靑年會 主后一九三五年 一月 二三日)’이라고 새겨져 있다. 최용신 선생 묘는 1991년 안산시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되었다. 2007년 11월 20일 묘가 있는 상록수공원 내에 최용신기념관이 건립되었다. 2009년 현재 최용신 선생 묘는 안산시 소유로, 안산시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