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0445
한자 韓應寅影幀-齋室遺物一括
영어공식명칭 Haneunginyeongjeongmitjaesilyumulilgwal(Portrait of Han Eungin and Entire Relics in Jaesil Hall)
영어의미역 Portrait of Han Eungin and Relics in Pavilion for Purification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111[충정공길 5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신대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5년 4월 24일연표보기 - 한응인영정및재실유물일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3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한응인영정및재실유물일괄 경기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성격 영정|유물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제작지역 도화서
재질 비단
소장처 청주한씨 충정공파 문중 사당
소장처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111[충정공길 59]지도보기
소유자 청주한씨 충정공파 문중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청주한씨 충정공파 문중 사당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응인의 초상화와 재실 유물.

[개설]

한응인영정및재실유물일괄은 조선 선조 때 문신으로 활약한 한응인(韓應寅)[1554~1614]의 초상화 한 점과 초상화를 모셔 두었던 사당 안에 남아 있는 9점의 목제 제사 도구들이다. 초상화는 한응인이 호성원종 공신에 책록되었을 때인 17세기 초 도화서 서원에 의해 그려진 것이다. 1995년 4월 24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3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비단에 그려진 한응인의 초상화는 91.5㎝×164㎝ 크기로,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유행한 전형적인 공신도 형식의 작품이다. 오른쪽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상으로, 오사모(烏紗帽)를 쓴 정장 관복을 입고 두 손을 소매 안에서 마주잡고 있다. 각대는 1품 이상만 두르는 서대(犀帶)를 갖추고 있다.

얼굴은 가는 붓으로 살아 있는 듯 이목구비를 섬세하게 그렸으며, 눈썹과 수염은 훈염법[움푹한 곳은 붓질을 거듭하여 어두운 느낌을 주고, 도드라진 부분은 붓질을 덜 하여 밝은 느낌을 주는 그림 기법]을 사용하였다. 초상화를 봉안하였던 사당 안에는 17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9점의 목제 흑칠제구(黑漆祭具)가 남아 있는데, 교의(交椅)[죽은 이의 위패를 모셔 두는 의자처럼 생긴 도구] 2점, 주독(主櫝)[죽은 이의 위패를 넣어두는 궤] 1점, 신주(神主) 1점, 제상 2점, 향로상 1점, 모자상[제사 지낼 때 신이 내리게 하기 위해 술을 부어 두고, 띠 묶음과 모래가 담긴 그릇을 올려 두는 상] 2점 등이다.

[의의와 평가]

한응인의 초상화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유행한 그림 형식으로, 전형적인 공신도(公臣圖) 형식을 따르고 있다. 특히 사모가 높고, 흉배는 파도 위에 쌍학이 나는 형상에 금채(金彩)를 가하여 화려한 분위기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물들은 17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의 목제 도구 연구에 기준이 될 만한 소중한 자료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