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0357
한자 錢魚-箭魚-典魚
영어음역 Jeoneo
영어의미역 Gizzard Shad
이칭/별칭 대전어,엿사리,전어사리,새갈치,빈즈미,되미,뒤애미,엽삭,전애대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경기도 안산시
집필자 심수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바닷물고기
학명 Konosirus punctatu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추동물문〉조기강〉청어목〉청어과
서식지 30m 이내의 연안
크기 몸길이 25㎝
새끼[알] 낳는 시기 3~6월
수명 3년

[정의]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서식하는 청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형태]

몸길이는 약 25㎝이다. 몸은 긴 타원 모양이고 매우 납작하며, 등은 푸른색 배는 은백색을 띤다. 아가미 뒤에 크고 검은 점이 1개 있으며, 배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모비늘이 발달하여 있다. 몸 위쪽에 작고 검은 점들이 줄지어 있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진한 노란색을 띤다.

[역사적 관련사항]

안산 지방의 물산에 대한 자료가 실린 1530년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처음으로 기록이 등장한다. 1659~1674년에 이루어진 『동국여지지(東國輿地誌)』와 1760년경의 『여지도서(輿地圖書)』, 1842~1843년의 『경기지(京畿誌)』, 1851년의 『여도비지(輿圖備志)』, 1871년의 『경기읍지(京畿邑誌)』, 1894년의 『기전읍지(畿甸邑誌)』에도 안산 지방의 바다에서 나는 물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봄 숭어,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 가을이면 고소한 맛이 깊어져 많이 먹는다. 주로 회나 구이, 또는 찌개로 만들어 먹는다. 젓갈을 담그기도 하는데 어린 물고기로 담근 젓은 엽삭젓 또는 뒈미젓이라고 하며, 내장으로 담근 젓은 전어속젓이라고 한다. 내장 가운데 모래주머니 모양의 위만을 모아 담은 젓은 전어밤젓 또는 돔배젓이라 하는데, 매우 비싸게 팔린다. 대전어, 엿사리, 전어사리, 새갈치, 빈즈미, 되미, 뒤애미, 엽삭, 전애대라고도 한다.

[생태 및 사육법]

우리나라 수심 30m 이내의 전 연안에 서식한다. 3~6월이면 강 하구에서 산란이 이루어지며, 주로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과 식물성 플랑크톤, 바닥의 유기물을 먹고산다. 수명은 자연 상태에서 3년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