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5P0716
설명문 단원구 원곡동에 있던 자연마을인 백성말의 현재 모습이다. 풍수로 보아 백 가지 성(姓)이 살 곳이라 하여 백성말[百姓洞]이라 하였다고 한다.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제작일자 2009년 11월 2일
제작 시그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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