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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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종합 식품 제조업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 소재를 공급하여 고객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하였다. 1978년 1월 1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남동에 한일향료공업주식회사로 처음 문을 열고 식품 첨가물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 1980년 경기도 안양시로 회사를 이전하였고, 1981년 식품 가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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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던 자연마을. 마을에 들이 없어 무들[無坪]이라 불렀다. 마을의 남쪽 지역을 큰무들, 북쪽 지역을 작은무들이라 불렀고, 동쪽 지역은 목내동 능안 너머에 있으므로 능너머라 불렀다. 무들이 있던 성곡동은 조선시대에 안산군 와리면(瓦里面) 무곡리(茂谷里)와 성두리(城頭里)였다가 1914년 시흥군 군자면 성곡리(城谷里)가 되었고, 1986년 1월 1일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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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지역을 기반으로 발달한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가치가 큰 문화재. 무형문화재는 연극·음악·무용·공예기술 등의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말한다. 지정 대상에 실질적인 형체가 없기에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지정의 대상이 되며, 지정된 사람을 무형문화재보유자(重要無形文化財保有者) 또는 인간문화재(人間文化財)라 한다. 『문화재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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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속하는 법정동. 1914년 안산군 와리면(瓦里面) 성두리(城頭里)와 무곡리(茂谷里)를 합칠 때 성두리의 ‘성’자와 무곡리의 ‘곡’자를 따서 성곡리(城谷里)라 하였다. 1914년 안산군 와리면 성두리와 무곡리를 통합하여 시흥군 군자면(君子面) 성곡리가 되었다. 1986년 안산시가 설치되면서 안산시 성곡동이 되어 행정동인 군자동 관할이 되었다. 1988년 공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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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서 잿머리 성황제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성곡동 잿머리 성황제」는 단원구 성곡동의 잿머리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성황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유래담이다. 경순왕에게 소박맞고 죽은 홍씨 부인과 안씨 부인의 혼령을 위로한 서희에게 무사히 송나라에 다녀올 수 있도록 했다는 보은담이기도 하다. 1988년 5월 25일 안산시 선부동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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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년부터 1914년까지 경기도 안산 지역에 설치된 행정구역. 안산군은 원래 고구려의 장항구현(獐項口縣) 또는 고사야홀차현(古斯也忽次縣)이었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757년(경덕왕 16)에 장구군(獐口郡)으로 되었다. 고려 초[940년(태조 23)]에 장구군을 안산군으로 고쳤다. 1018년(현종 9) 5도 양계제가 시행될 때, 안산현이라 하여 수주군(水州郡)[현 수원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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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연마포와 연마지 제조업체. 태양연마주식회사는 세계 최고 품질의 연마포와 연마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과감한 연구 개발비의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고급화를 이룩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1961년 6월 고려연마공업사로 설립되어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