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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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노래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
집필자 | 박순호 |
채록 시기/일시 | 1989년 6월 18일 - 「농가 소리」 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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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록지 | 「농가 소리」 채록지 - 군산시 대야면 초산길 4[보덕리 안정] |
성격 | 민요 |
기능 구분 | 기원요 |
박자 구조 | 2음보 |
가창자/시연자 | 이창래[남, 78세]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보덕리에서 채록된 현지 민요.
[채록/수집 상황]
1989년 6월 조사자 박순호가 채록한 민요 「농가 소리」는 군산시가 2000년 간행한 『군산 시사』에 기록되어 있다. 채록 경위는 다음과 같다.
조사자가 「만경산 타령」이나 「오호 타령」을 유도하자 제보자 이창래[남, 78세]가 사양해서, 모만 심고 김은 안 매냐고 재촉을 하자, 웃으면서 자세를 고쳐 잡으며 시작했다.
[내용]
에에~야~ 하~아~하/ 오~해~ 허~허~야/
야~허~어 호~오오 에~헤야/
산은 첩첩 천둥인디/ 물은 수렁 깊었구나
에~헤~야~ 하~하아/ 에~헤 에~헤~에~아~/
아~ 어허~ 헤~에~에 에~헤야/
일락서산 해는 떨어지고/ 월출동 달 솟아온다
에~헤~야~ 하~하아/
에~헤~ 에~헤~에~아~/
아~ 어~허~~에~에 에~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