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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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群山新興初等學校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129[나운동 45-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두성혜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교훈은 ‘나의 꿈 갈고 닦아 나라의 기둥 되자’이다. 바른 인성과 정보화 시대에 대흥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5가지 교육목표를 삼고 있다. 첫째,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로 개성을 추구한다.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 습관을 알고 실천한다. 셋째, 기초 기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한다. 넷째,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다섯째, 소질과 적성을 살려 꿈을 가꾼다.
[변천]
1995년 3월 1일 설립 인가를 받아 군산시 나운동 129에 개교하였다. 2006년 2월 14일 교육 복지 투자 우선 지역 대상 학교로 지정되었고, 2008년 3월 1일 전라북도 교육청 녹색 학교 조성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었다. 2008년 12월 31일 교육과학기술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 학교로 수상하였다. 2010년 1월 15일 전라북도 교육청 독서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었다. 2014년 2월 14일 제18회 졸업식으로 3,4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2010년 도교육청 독서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었고, 도서실 활용과 다양한 독서 행사, 방학 중 독서 특강, 올바른 독서 지도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능력 신장에 힘쓰고 있다. 중점 사업으로 인성 교육을 위해 한자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김옥중, 작곡: 배경희]
월명산 뻗어내려 이룩한 터전/ 기상은 사자처럼 하늘 드높다/ 씩씩하고 슬기롭게 배우고 익혀/ 대한의 기둥되리 신흥어린이/
2. 교목은 향나무로, 사계절 푸름으로 변함이 없는 향나무는 신흥 어린이의 힘 키움 의지의 상징이다.
3. 교화는 동백꽃으로, 눈꽃 속에서 꽃망울을 맺어 이른 봄에 활짝 피는 동백꽃은 신흥 어린이의 꿈 이룸 바람의 상징이다.
4. 교조는 까치인데, 기쁜 소식과 은혜를 보은으로 보답하는 까치는 신흥 어린이의 참 좋은 심성의 상징이다.
[현황]
2014년 3월 1일 현재 총 30학급에 77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장, 교감을 포함한 교직원 5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반교실, 특별실, 관리실, 강당, 급식소, 보건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