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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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十二東波島海底遺蹟出土-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유물(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 |
시대 | 고려/고려 |
집필자 | 신소미 |
출토|발굴 시기/일시 | 2003년 10월~11월 - 국립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 수중 발굴 조사를 실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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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발굴 시기/일시 | 2004년 5월~6월 - 국립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 수중 발굴 조사를 실시함. |
현 소장처 | 십이동파도 해저유적 닻장 -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
출토|발견지 | 십이동파도 해저유적 닻장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 십이동파도 부근(E126°13′843″, N35°59′491″) |
성격 | 닻장 |
재질 | 석재 |
크기(높이,길이,너비) | 길이 127~137㎝|너비 49~57㎝|두께 8㎝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 십이동파도 해저유적에서 출토된 닻장.
[개설]
닻장은 자체 부력으로 인해 가라앉지 않는 나무 닻에 부착하여 닻이 해저에 쉽게 가라앉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 십이동파도 해적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형태]
닻장의 크기는 길이 127~137㎝, 너비 49~57㎝, 두께 8㎝이다. 그리고 닻장 중앙부[63~66㎝ 부분]에 나무 닻과 결구시키기 위해 밧줄을 감았던 ‘V’자형의 홈이 있다.
[특징]
십이동파도 해저유적에서 인양된 석제 닻장은 이제까지 조사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선박 구조물이다.
[의의와 평가]
십이동파도 해저유적에서 출토된 닻장은 최초로 확인된 고려 시대 닻장으로 선박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