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생문집』 책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5P1408
설명문 조선 후기 경기도 안산에서 활동한 이익의 시문집인『성호선생문집』 책판이다. 이익이 죽은 지 11년 뒤인 1774년(영조 50) 조카 이병휴(李秉休) 등에 의해 필사본으로 초고 편집이 일단 70권 규모로 완성되었다. 이후 1917년 7세손 이덕구(李德九)와 이병주(李炳主) 등에 의해 밀양군 퇴로리에서 목판본으로 50권 27책의 문집이 간행되었다.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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