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에 있는 수전금구류 제조업체.

[개설]

수도꼭지, 욕조·부엌·세면기용 액세서리류 및 비데 등의 수전금구류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로 수출도 하고 있다.

[건립경위]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의 수전금구류를 생산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변천]

1965년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수전금구 제조업체인 이공사가 설립되었으며 1976년 물개표라는 상표를 등록하였다. 1979년 9월 15일 안산 반월공업단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법인체로 전환했으며 1982년에는 (주)물개표로 상호를 변경하여 제품 브랜드와 기업명을 일체화 시켰다. 1993년 (주)다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94년에는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하였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납입자본금은 7억 8500만 원이며, 매출액은 250억 7090만 4천 원이다. 현재 대표는 이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