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옹주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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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貞正翁主墓
영어의미역 The Grave of Princess Jeongje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능묘
지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산 50-4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신대광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정정옹주의 묘.

[개설]
조선시대 선조의 딸인 정정옹주[1594~1618]의 묘역이다. 선조의 후궁 정빈(貞嬪) 홍씨(洪氏)의 소생으로 선조의 아홉 번째 딸이다. 1604년(선조 37) 정정옹주로 봉해지고, 장성하여 지제교(知製敎) 유시행(柳時行)의 장남 유적과 정혼했으나, 1608년(선조 41)에 선조가 죽자 탈상 후인 1610년(광해군 2)에 진안위(晋安尉) 유적과 혼인하였다.

이때 광해군의 이복동생인 영창대군이 강화도에서 증살(蒸殺)되었고, 이어 광해군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를 폐모하려 하자 남편과 더불어 이를 반대하였다. 정정옹주는 후사가 없어 시동생 유영(柳潁)의 아들 유명전(柳命全)을 양자로 삼았으나, 유명전도 문과에 급제한 지 2년 만에 요절하였다. 이후 2년 만에 정정옹주도 세상을 떠나 현종은 정사를 폐하고 장례 비용을 후사하였으며 스스로 빈소에 나아가 진안위묘에 합장하도록 하였다.

[내용]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국도 42호선이 지나가는 곳에 육교가 있다. 그곳에서 동쪽으로 정재길을 따라 끝까지 가면 산 아래인 산50-40번지에 정정옹주 묘가 위치한다. 정정옹주 묘진주유씨 묘역 내에 있으며, 봉분은 200×540㎝의 크기로 합장묘이다. 석물은 상석, 향로석, 문인석 2기와 묘표가 있다. 1991년 11월 2일 안산시 향토유적 제14호로 지정되었다. 2009년 현재 정정옹주 묘진주유씨 문중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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